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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인 진드기 비상!…올해만 10명 사망, 야외활동 시 주의
작성자 CHOBS(찹스) 관리자 (ip:)
  • 작성일 2018-06-07 0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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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
  • 평점 0점
 





[뉴스투데이]

◀ 앵커 ▶

참진드기가 옮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목숨까지 잃는 일이 최근들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치료제가 개발돼 있지 않은 만큼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북 부안에 사는 62살 김 모 씨는 야산에서 예초 작업을 한 뒤 극심한 피로와 발열 증세에 시달렸습니다.

몸살이 심해 대학 병원에 입원했는데 검진 결과는 뜻밖이었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인 SFTS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입니다.

살인 진드기로 유명한 '작은 소피 참진드기'에 물려 바이러스가 옮겨온 것인데
김 씨는 병세가 악화돼 입원 나흘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이귀남/전주시 삼천동]
"끔찍하죠, 끔찍해요. 소독을 자주 하면 그런 일이 없잖아요.
소독을 잘 않고, 잔디에 무심코 앉았을 때…(무섭죠.)"


올해 들어 진드기에 물려 목숨을 잃은 사람은 전국적으로 벌써 10명에 이릅니다.

대부분 논밭에서 일하던 노인들로, 때 이른 더위가 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진 것이 이유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태풍이 거의 오지 않고 비켜가서, 일본 방향으로 다 돌아섰어요.
그래서 풀숲에 있는 그런 병해충들이 많이 줄지를 못했거든요."


살인 진드기에 한 번 물리면 1-2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와 발열,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치사율이 30%에 이를 만큼 위험합니다.

전문의들은 수풀에서는 반드시 긴 옷으로 피부를 가리고, 야외 활동 뒤에는
샤워로 몸을 깨끗이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한범수입니다.

한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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